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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영의 한국어 공부방] 사상과 철학 68 (교재 공개)
    패러다임/철학 2022. 4. 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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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영의 한국어 공부방

    -생각하기 이해하기 실천하기-

     

    사상과 철학 68

     

    영상 강의 링크 : https://youtu.be/JAQYA_zE-mM

     

    474.

    veda;고대 인도 아리안인족이 지녔던 바라문교의 근본 신앙의 천계성전 天啓聖典이다.

    어원상으로 알다를 의미하는 동사 vid에서 유래. ‘지식을 뜻하는 명사로서 방대한 종교, 철학, 문학 그밖의 내용을 담고있는 성전같은 비전적 秘典的 문헌의 총칭이다.

    하나의 veda 4부분으로 구성

    1부분;‘상히타라고 칭하며, 신들을 찬미하는 노래, 제사 때 외워 읽는 글과 축문 祝文 등을 모은 부분

    2부분;‘브라흐마나로서 제사의 설명서이며 제사 절차의 설명과 찬가, 제문, 주문 등 의미의 해석

    3부분;‘아라냐캬이며 제사나 사상에 관한 비밀을 설명한 부분

    4부분;‘베단타(vedanta=veda 지식+anta 마지막)’이며 종장, 최종교설이며 upanisad를 말한다. 우주에는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원리가 있고 그것은 브라흐만이며, 이는 인간의 근원적 본질인 개아 즉 아트만과 같다고 보는 점이다. 이와같은 체험의 경지(범아일여 梵我一如, 불이일원 不二一元)는 표현 불가능한 인식이며 신비주의적 경향을 갖으며, 우파니샤드는 브라흐만으로 대표되는 절대자와의 합일을 다양한 비유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신지학협회 神智學協會 Theosophical Society;서양에 동양종교를 이해시키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으며 우크라이나 태생 러시아인의 여류신지학자 엘레나 블라밧스키와 미국인 법률가 핸리 올콧트에 의해서 1875년 뉴욕에 설립된 종교단체며, 근대 오컬티즘 occultism 원류의 하나였던 조직이다. 이 세상을 구제할 로드 마이트레아(구세주) 20세기에 출현할 것을 확신했던 조직이다. 1879년에는 그 활동이 미국에서 인도로 옮겨가 1882년에는 본부가 인도의 마드라스 부근으로 옮아갔다.

    우주와 존재의 모든 것은 서로가 관련을 빚고 있는 한 몸이며, 동일한 근원에서부터 편재하며, 목적과 의미를 갖고 질서있는 형상으로 현현한다고 본다. 종교, 철학, 과학의 통합, 미해명의 자연법칙과 인간의 잠재능력의 탐구를 중시한다.

    이 협회의 교리에 의하면 인간의 정신적 존재의 중핵인 자아는 육체의 죽음에 의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후에 높은 정신세계로 가서 거기서 일정기간 지난 다음에 다시 육체를 얻어 지상으로 돌아 온다고 하는 재수육 再受肉을 중시한다. 지상에 있는 동안 성장의 한계에 이르게 되면, 다시 인간의 자아는 정신세계로 돌아가, 지상에서 거둔 성과를 정리하여 다음의 재수육에 대비한다. 지상에서의 운명은 카르마의 법칙에 따르게 되고, 이런 과정을 거쳐 인간의 정신(자아)이 점차로 고도로 발달하며, 이 이상 지상회귀를 필요로 하지 않는 단계에 달했을 때 인간의 진화가 완성된다고 본다. ‘신지학협회는 이와같은 근본사상에 그리스도교 신학과 인도철학을 수용하여 만든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19세기 말에서부터 제1차 세계대전후 유럽을 중심으로 많은 사람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세계 각지에 지부가 있다. 그중에서 독일의 철학자이며 신지학협회 독일 지부장이었던 루돌프 슈타이너는 자기가 창출해 낸 인간학을 인지학 人智學이라고 말하였으며 이를 이론과 실천면에서, 직관의 세계관과 초감각적인 능력에 의해서 파악되는 초물질적 실재의 존재를 중심으로 심화 발전 시켰다. 그리하여 1902년에 신지학협회 독일지부장이었던 자리를 사임하고 1913년에는 신지학과 결별하여 인지학협회를 창설하였다.

    아라야식 阿賴耶識;4-5세기경 인도 대승불교의 이론서로서 아상가(무착 無着)에 의해서 쓰여진 섭대승론 攝大乘論에서, 사람은 자기가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의식의 세계보다도 훨씬 깊은 마음의 영역층이 있다는 것을 상정하지 않으면, 인간의 망집이나 미혹과 깨달음의 현상은 설명할 수가 없다고 보아, 마음의 심층에 미혹의 근거가 되고 깨달음의 근거가 되는 아뢰야식이 있다고 말하였다. alaya 저장을 의미하며, 일체의 존재가 새로 시작되고 싹이 터서 자라고, 결실에 이르게 하는 과거의 인연소생의 과이면서 원인이 되는 종자가 저장되고 있음을 뜻한다. 이런 뜻에서 아라야식을 장식 藏識-능장 能藏, 소장 所藏, 집장 執藏 또는 종자식이라고도 한다. 아상가가 지은 아비달마경 阿毘達磨經에서 모든 존재는 아라야에 의해서 존재한다고 하는 가르침은 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이며 만법유식이라는 진리를 깨닫게 하며, 아라야식의 본질을 명시해 주고 있다.

    아라야식은 아상가에 의해서 해심밀경 解深密經의 심의식설의 영향을 받아 소승불교에서 주장해 온 6(,,,,,意識)설에다 대승적인 유식설로 개역하기 위하여 제7 말나식(末那識, 번뇌식)과 제8식의 아라야식을 더 보태어 8식설로 체계화됨으로써 인간의 심식으로서 깊은 층의 영역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 아라야심식이 있으므로 인하여 다른 모든 심식을 유지시켜 주고 생명과 수명도 유지시켜 주며, 현재의 생활을 가능하게 하고, 미래의 윤회도 가능케하는 윤회의 주체로 보게 되었다. 융 심리학의 이론에서 본다면 말라식은 개인적 무의식에 해당하며, 아라야식은 집단적 무의식에 대응한다고 볼 수 있다.

    삶의 근원 에너지인 차크라는 7가지가 있다.

    1.물라다라 차크라;첫번째 차크라이며, 척추의 기저부에 위치하고, , 소리의 발생 및 후각과 연결되어 있으며, 만트라(Mantra, 성스러운 음, 단어이며 명상을 할 때 사용함)는 람 Lam이다.

    2.스와디스타나 차크라;두번째 chakra이며, 성기부분에 있고, , 백색, 미각과 연결되어 있다. 만트라는 밤 Vam이다.

    3.마니푸라 차크라;세번째 차크라이며, 배꼽높이에 위치하고, 태양, , 시각과 연결되어 있다. 만트라는 람 Rahm 이다.

    4.아나하타 차크라;가슴부위에 있는 네 번째 차크라이며, 빨간색, 하늘, 촉각과 연결되어 있다. 만트라는 dia Yam이다.

    5.비슈다 차크라;목부위에 있는 다섯 번째 차크라이며, 바람, 백색, 소리와 연결되어 있다. 만트라는 함 Ham이다.

    6.아즈나 차크라;눈썹 중간에 있는 여섯 번째 차크라이며, 인지기능과 미세감각의 근원이다. 만트라는 옴 Om이다.

    7.사하스라라 차크라;머리 끝에 있는 일곱 번째 차크라의 절정이며, 사마디(Samadhi, 三昧)의 경지에 연결된다. 즉 사람의 마음과 몸이 완전히 정화되면, 쿤달리니(Kundalini, 잠재된 영적 에너지)는 여섯 의식의 센터(차크라)를 거쳐서 상승하여 최후의 일곱 번째 뇌의 센터(사하스라라 차크라)에 이르게 되고, 영적 에너지는 각 단계(센터) 특유의 물리적, 영적 특성의 개발을 촉발하게 되며, 그리하여 사마디, 즉 초의식의 수준에 도달하게 된다.

     

    풍경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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