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도영의 한국어 공부방] 사상과 철학 62 (교재 공개)
    패러다임/철학 2022. 2. 19. 16:10
    반응형

    도영의 한국어 공부방

    -생각하기 이해하기 실천하기-

     

    사상과 철학 62

     

    영상 강의 링크 : https://youtu.be/m_rpbsihnFw

     

    468.

    공간형 차원으로 급격히 팽창하면서 우리의 관찰자는 역시 팽창해오는 다른 관찰자들과 만나 간섭무늬를 형성하며, 그러는 가운데 우리의 정보는 이들 다른 관찰자들의 정보와 상호작용하게 된다. 이러한 일은 모두 기준 진동수인 절대계를 배경으로 일어난다.

    이런식으로 우리의 관찰자 혹은 정보의 파동이 주기적으로 우주의 내부 원환체로 팽창을 거듭하고 있고, 또한 다른 모든 사람들의 관찰자 내지는 정보 파동도 똑같이 팽창하고 있다.

    눈깜짝할 새에 우리는 그들과 함께 정보 홀로그램을 만들어 내며, 이러한 일이 매초 몇 번씩 반복된다. 이 모든 상호작용이 일어나게 하는 기준 진동수가 바로 절대계이다. 이렇게 해서 이 우주에서 형성된 모든 정보가 거기에 나타나기 때문에 우리는 그 지역을 우주의 마음 宇宙心 universal mind’라고 부른다.

    우주심;산스크리트어의 아카샤

    Akasha;원시본질이란 뜻. 만물이 이로부터 생성, 영의 섬세한 것으로서, 우주의 어떤 곳에서 일어나는 극히 작은 진동이라도 기록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또한 어느 곳에나 존재

    인간의 마음이 우주심과 완전히 일치되면, 인간은 이들 아카샤에 기록된 정보를 얻게되어, 그 정보를 자기가 살고 있는 땅위의 언어로 번역할 수 있게 된다.=원시기록 原始紀錄=히브리지방에선 의 기록책

    직관적인 통찰력을 지닌 사람들은 그곳에서 해답을 얻는다. 그리고 주관적인 시간을 확대시킬수 있는 높은 의식 수준을 지닌 사람들은 우주심에서 진행되는 일에 대하여 배우기도 하고 필요한 정보를 우주심에서 빼내어 오기도 한다.=천리안 天理眼

    주관적인 시간을 확대할줄 알면 모든게 순식간에 이루어질 수 있다.

    실제로 전 우주는 끊임없이 정보전달을 하고 있으며, 그러한 정보전달이 즉시즉시 이루어지고 있다. 모든 중대한 사건은 여기에 관심 있고 관련된 의식체들에게 전 우주에 걸쳐서 즉각적으로 알려진다.

    관찰자의 확장에는 한계가 없다. 왜냐하면 관찰자는 거의 무한에 가까운 속도로 공간형 차원을 움직이기 때문이다.

    의식체 역시 모여서 더 큰 의식체를 만든다. 원자-분자-물질-물체

    즉 윗단계로 올라갈수록 그 구조는 최초의 기본단위는 원자를 점점 더 닮지 않게 된다. 매우 많은 수없이 많은 단계를 거친 다음에야 최초의 기본단위인 원자가 다시 반복될 것이다.

    타원형의 은하계는 형태에 있어서 간단한 원자를 훨씬 많이 닮았다.

    씨앗은 시간이 정지된 상태

    나무의 객관적으로 형상화된 것이 씨앗이다. 객관적인 조건이 좋아지면 성숙한 나무로서 객관적인 시공간 속에서 성장, 씨앗은 그 특징상 절대계에 가깝다.

    씨앗-나무의 이중성(닭의 달걀, 인간의 정자, 해초의 포자...)은 씨앗의 의식속에 들어갈 수 있다면, 작은 껍질 속에 갇혀있음에도 불구하고 씨앗은 스스로를 완전히 자란 나무로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계란;2.4mmV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전자기 홀로그램이 하나의 틀(주형)을 만들고, 결국 물질이 이 틀(주형)을 채워서 유형의 실체를 만들어 낸다.

    우리의 물질계에 존재하는 물질들이(생물체) 4차원의 간섭무늬에 의해 결합된다.

    영체들이(아스트랄체, 멘탈체, 인과체) 먼저 생기고 육체가 최종산물이다. 즉 모든 물질을 포함하여 육체의 틀(주형)을 만드는 섬세한 정보장의 최종 산물이 육체인 것이다.

    그것은 육체는 영체들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절대자가 눈에 보이는 현상으로 나타난 측면 즉 유형의 존재.

    육체;1.육체를 움직이는 낮고 기초적인 의식-기사없는 자동차-자체의 의식 있다. 육체는 지구에서 빌어온 것이며 언젠가는 육체에 쓰여진 물질은 지구로 되돌아간다.

    2.육체에 근거를 두지만 육체와는 무관한 영체-기사있는 자동차-영체의 의식은 몸세포 의식의 총합(성경에서 말하는 내면의 지혜)-반면 영은 그것에 알맞은 적당한 존재에게로 되돌아 간다. 전 우주의 존재와 연결된다.

    ;태양, 지구도 육체와 같은 원리(이중성)

    모든 작은 의식체의 총합이 행성의 기초의식을 구성한다.

    가이아-지구에 거주하는 존재들이 지구자체와 부조화된 상태를 이룰 때 지구의 의식체는 자연재해라는 벌로 반응한다.

    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잃을 때 자연재해가 찾아온다.

    태양은 자신의 음향출력인 태양풍으로 행성과 대화를 한다.

    전 우주를 움직이는 의식체는 존재하며 그것을 창조주라고 부른다. 이 최고 높은 의식상태에 있을 때 그들의 대화를 엿들을 수 있다.

    우주는 속이 빈 길쭉한 원환체 모양으로 닫혀있다. 이 원환체 속에 기초공간의 내부 원환체가 싸여 있다. 빛은 그 내부 원환체를 관통할 수 없지만 우리의 영체는 가능하다.

    우리의 모든 지식을 저장하고 있는 영체는, 사실상 무한대의 속도로 매우 짧은 시간동안 기초공간을 주기적으로 다녀온다. 그곳에서 인간의 영은 우주의 다른 모든 의식체의 영들과 간섭무늬를 이룬다.

    이 간섭무늬 또는 지식-정보의 홀로그램을 우리는 우주의 마음-우주심이라 부를 수 있다. 이 우주의 마음 속에 들어있는 지식은, 자신의 주관적 시간을 늘려서 그곳에 오래 있을 수 있고, 그곳에서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돌아와서 해독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물질은 의식을 포함하고 있다. 혹은 물질이 곧 의식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지구는 훨씬 큰 의식체이며, 태양은 더욱 그렇다. 물질과 살아있는 세포 속에 들어있는 기초의식이 그 몸체의 생명을 유지한다. 보다 높은 의식, 즉 인간의 영은 그 몸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거주하지만 기초의식과는 무관하다. 행성과 태양 역시 영원히 거주하는 의식체와 그것을 차고로 이용하는 보다 높은 의식체(혹은 지성)가 있다. 이 모든 의식체끼리는 서로 간에 의사소통을 하고 있으며, 정보 홀로그램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 전 우주에 걸친 정보전달은 연속적이며 즉각적으로 이루어진다.

    물질적 육체가 죽으면 영은 그 진화 상태에 따라서 그것에 공명하는 적절한 실체계를 찾아가 자신의 영역으로 되돌아간다.

    우리의 물질적 육체는 여러 생명 조직장에 의하여 구성된다. 이 생명 조직장은 시간에 따라 변하는 4차원의 전자기 홀로그램이다. 우리의 육체는 최종산물이며, 우리의 섬세하고 비물질적인 정보체가 상호작용한 결과이다.

    진공이 모든 물질의 공통분모, 즉 기초질료(원질료)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시간에 따라 변하고 있는 파동의 간섭무늬에 불과하다. 즉 우리는 4차원 홀로그램이다.

    그 홀로그램 바탕은 모든 창조물에 침투해 있으면서 모든 창조물의 공통성분인 진공이다.=절대계=순수의식=에너지장의 진동 속도 느리게 하거나 멈출 때=무한속도=창조와 파괴=퇴보와 진보=시간의 끝과 시작=흑과 백, 선과 악이 합일=궁극적인 진리=검지도 희지도 않다.=잠재 에너지 상태

    현상으로 드러난 창조물을 만들어 내려면 절대계의 표면에 어떤 방법으로든지 진동을 일으켜야만 한다.

     

    풍경 60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