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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영의 한국어 공부방] 사상과 철학 36 (교재 공개)
    패러다임/철학 2021. 10. 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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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영의 한국어 공부방

    -생각하기 이해하기 실천하기-

     

    사상과 철학 36

     

    영상 강의 링크 : https://youtu.be/UKITAWS7XPQ

     

    442.

    물질우주가 기계적 구조물이 아니라 절대의식이 창조한 가상현실이자 무한히 복잡한 경험들이 빚어내는 춤

    낙원과 천국은 영적여행의 중간 단계일 뿐이며 최종 도착지는 개인적 경계의 소멸과 신성과의 합일, 또는 생명의 불을 끄는 무  속으로 사라진다.-니르바나 nirvana

    흰두의 베단타 철학도 개인적 깨달음 강조=소승불교, 자이나교자연과 물질계를 신성이 내재한 존재로 받아들임(탄트라) 즉 삶을 긍정하고 찬양한다.

    분화되기 이전의 절대의식 이 영적 여행의 종착점일 뿐만 아니라 창조의 근원이자 원천이다.

    신성은 분리된 것들을 재통합하는 원리인 동시에 본체를 분열시키고 분리시킨 주체이기도 하다. 만약 신성이 스스로 완전하고 만족스러웠다면 굳이 창조를 해야할 이유가 없으므로 현상계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현상계는 존재하므로 절대의식의 이 창조성향은 분명히 어떤 근본적인 욕구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므로 분화된 우주는 분화되지 않은 신성의 중요한 보완물이다.

    사람에게는 신이 필요하고, 신에게는 사람이 필요하다.

    내리고, 거부하고, 그로부터 벗어나려 애쓰는 태도는 전혀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물질계를 포함한 경험계들은 그저 유용한 정도가 아니다. 분화되지 않은 창조원리를 보완해주는 절대적이고 필수적인 요소다. 물질영역의 대상과 목표만을 추구함으로써 마음의 평화와 성취를 이루고자 하는 시도 또한 우리를 십중팔구 자기 파멸과 실패의 길로 이끌 것이다. 만족스러운 해결책이라면 반드시 속세와 초월적 차원, 유형과 무형의 세계를 둘 다 품어야만 한다.

    물질우주는 놀라운 모험을 위한 수많은 가능성을 제공한다. 이런 자연환경들은 독특한 체험을 위한 기회를 무한히 제공해 준다.

    내적탐구를 지속함으로써 모든 형상의 배후에 있는 본질적 공성 空性까지 발견하게 된다.

    모든 분리된 자아가 궁극적으로 환영이다. 모든 형상이 본질적으로 텅 비어 있으니 분리된 자아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아나타 anatta= 무아 無我

    당신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신비적 계시(신비체험)은 영속적으로 삶의 질을 높여주고 활력을 채워준다.(주술의식, 성인식, 치유의식, 명상...)

    체계적인 자아탐구, 곧 정신의 가장 깊숙이 감춰진 곳까지 파고드는 내적작업으로써 우리의 일상적, 외부적 삶을 보완해야 한다. 우리는 내면으로 주의를 돌려 진정한 자신 self 즉 존재의 높은 차원과 연결되고 삶의 지침을 얻을 수 있다. 집단무의식이라는 거대한 저장고 속에는 고금의 지혜가 잔뜩 담겨 있기 때문이다.

    삶의 두가지 측면을 통합하고, 융화하는 능력은 신비전통들의 가르침에서도 가장 높은 목표에 속한다.

    안으로는 신성의 정수에 흠뻑 취해 있으나 겉으로는 멀쩡한 상태

    지구적 위기는 본질적으로 인성 人性에서 비롯되었으며 심령적 차원의 문제이다. 즉 인류의식의 진화 수준을 나타내는 현상이다.

    과학은 이 세상에 대한 정보를 얻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고, 영성은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원천으로서 없어서는 안될 요소이다. 종교적 충동은 인류의 역사와 문명을 움직여온 가장 강력한 힘이다. 종교가 인간성의 매우 근원적 측면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순수한 종교(조직화된 종교-가짜 종교-가 아닌 영성)와 진실한 과학(과학만능주의-가짜과학-가 아닌) 사이에는 어떤 충돌도 존재할 수 없다.

    특정 분야의 과학적 발견과 그 개념들의 타당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다른 분야의 이론들에 얼마나 부합하느냐가 아니라 엄밀한 과학적 방법론에 따라 그 발견을 이뤄냈는지의 여부에 달려있다.

    루퍼트 셀드레이크 Rupert Sheldrake의 형태발생장 개념: morphogenetic fields 모든 사물이 각자 고유한 형태 shape와 행태 behavior 를 갖게끔 형성된 공간상의 에너지장을 형태장(morphic field)라고 한다. 이것은 중력과 전자기력등의 힘들이 통합되어 개체로서 조직화된 것을 가리키는 상위개념인데, 그중에서 생명체에 해당하는 형태장을 형태발생장이라고 한다.

    시스템 이론:systems theory :유기체든 사회조직이든 생태구조 간의 모든 시스템은 분석에 의해서 해석될 수 없다는 관점을 취하는 이론. 부분은 고유한 특성을 띠기보다는 더 큰 전체와의 맥락 안에서만 이해될 수 있으므로, 기존의 분석적, 환원주의적 접근은 한계에 부딪히고 관계론적 접근의 필요성이 부각된다.

    인간원리 Authropic principle :만약 수많은 우주가 존재하고 그것들이 저마다의 법칙을 가지고 있다면, 인간은 인간이 존재할 가능성을 내포한 세계에서만 존재할 수 있다. 따라서 인간은 인간을 존재하게 하는 자연법칙 만을 발견할 수 있다. 이때의 진리는 불변하는 진실이 아니라, 인간이 존재한다는 가정하에서만 비로소 진리로 밝혀진다.

    인간원리는 우주가 특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생명과 인간이라는 관찰자를 창조했을지도 모른다는 점을 강력히 암시한다.

    무작위적인 화학반응에서 생명이 비롯했을 가능성이 통계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

    생명이 시작될 때 요구되는 정보가 우연히 나타났을 수는 없다.

    물질이나 에너지처럼 생명도 이미 결정된 사실이다. 지고한 우주지성의 개입이나 참여없이 생명이 나타났으리라고는 상상하기 어렵다.

    의식을 중추신경계의 복잡한 물질적 작용이 만들어 낸 부산물로 생각하기에는 물질과 의식 사이의 간극은 너무나 깊고 근본적이다.

    의식이 실제로 뇌에서 발생한다는 명백한 증거는 없다.

    대뇌피질의 화학적, 전기적 변화를 통해 외부대상과 똑 닮은 복제물을 우리의 의식체험 속에 등장시켜 주는 주체가 무엇인지는 여전히 수수께끼.

    유물론적 과학은 뇌 속의 신경생리학적 작용이 의식을 만들어 낸다는 확실한 증거를 단 하나라도 제시하지 못한다.

    의식이 신체의 감각과는 독립적으로 기능하고 존재할 수 있다.

    인간의 의식이 뇌가 하지 못하는 많은 일들을 해낸다.

    영적 상징은 우리가 일체지향적 상태에서 체험하는 현실과 사건들을 정확히 묘사하고 있을 뿐, 일상적 물질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나타내지 않는다.

    영성은 현실의 비일상적 차원을 직접 체험하는데 토대를 두고 있으므로, 신성과의 접촉을 중재하도록 임명된 사람(성직자)이나 특별한 장소(교회, 사원)가 필요하지 않다. 영성은 개인과 우주 사이에 특별한 관계를 일으키며, 본질적으로 혼자만의 비밀스러운 일이다. 그들에게는 자신의 신성, 그리고 현실의 신성한 차원을 체험한 내용이야말로 영성의 본체이자 본질이다.

    우주가 지고한 우주지성의 창조물이고 의식이야말로 존재의 본질이다.

     

    풍경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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