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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영의 한국어 공부방] 사상과 철학 59 (교재 공개)
    패러다임/철학 2022. 1. 23.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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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영의 한국어 공부방

    -생각하기 이해하기 실천하기-

     

    사상과 철학 59

     

    영상 강의 링크 : https://youtu.be/Gkozbuir3HQ

     

    465.

    자신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자신 속에서 찾아라. 그러면 당신의 영혼과 연결되어 있는 고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만일 당신에게 어떤 수수께끼나 퀴즈를 풀수 있는 지혜가 없다면, 아직 당신에게 그 해답과 함께 사태에 책임을 질만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음을 뜻하는 것이다.

    생명현상의 주된 특징;생명은 아래로 내려가려는 사물들의 경향과 반대로 작용한다.

    우리의 생각과 지식은 영구히 보존된다. 그것은 비물질적이며, 물질적인 신체가 죽었다고 해서 함께 붕괴되지는 않는다.

    정보로 구성된 이 영적신체(비물질적)는 모든 인류에 의해 생산된 정보를 저장하는 커다란 정보 저장소에 흡수될 것이며, 이것을 우주심 宇宙心이라 부른다.

    물질적인 신체는 대지에 다시 흡수되고 정보체인 영체 역시 원래 그것이 나온 곳으로 돌아가 흡수된다. 조직화된 에너지는 절대로 소멸되지 않는다. 조직화된 정보다발은 시간이 지나도 소멸되지 않으며, 영체는 육체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이 서면 육체를 다시얻어 관계를 유지한다.(윤회)

    자연계는 이런 모든 정보를 쓸데없이 그냥 낭비하지 않는다.

    그 정보들은 자연계의 거대한 정보저장 홀로그램. 즉 우주심에 저장된다. 우리가 과거의 전생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일종의 자기보호 매커니즘 때문이다.

    -기린증세-

    자연계가 정보를 저장하는 방식은 바로 입체영상인 홀로그램(정보저장장치) 방식이다.

    우리의 두뇌가 홀로그램 형태로 정보를 저장한다. DNA도 마찬가지.

    간섭성(혹은 동조성 同調性)이란 어떤 종류의 질서있는 움직임을 말한다.-레이저;간섭성이 강하다. 진행방향이나 파장이 일정. 규칙적으로 진행. 멀리 나간다.

    파동의 간섭무늬 속에(홀로그램)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홀로그램;기준광선+작용광선의 상호작용

    일상적인 차원에서는 우리는 어떤것에 대한 절대적인 기준을 갖고 있지 못하다. 무엇인가를 구별할 때 우리는 언제나 두 개의 상대적인 개념을 비교한다.

    우리의 모든 실체는 비교를 통해 구성되고 있다. 우리에게 우리 자신의 실체를 말해주는 우리의 감각기관은 잠시도 쉬지않고 이러한 비교를 행하고 있다.

    불행히도 절대적인 기준선을 갖고 있지 않은 우리의 감각기관은 자신들만의 독특한 상대적인 기준선을 만들어야만 한다. 어쨌든 우리가 어떤 것을 지각한다고 하는 것은, 곧 그것과 다른 것의 차이를 지각한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주기적이고 반복적인 운동하는 즉 진동하고 있는 물체를 진동자.

    한 조직체 속에서는 에너지 전달(공명현상)이 쉽다.

    두 개 이상의 동조된 진동자로 이루어진 체계를 공명체계

    -리듬편승;Rhythm entrainment 반딧불이, , 작은생명체, 인간, 행성들까지

    리듬있는 어떤 운동이 일어나면 그것은 주위환경에 영향을 미친다.

    그 운동은 소리(파동)이다.

    우리자신은 실제로 이런저런 소리(파동)를 통해 우주 전체의 모든 생명체와 연결되어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일종의 진동체이며, 그 속에는 어느것 하나 고정되고 정지해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원자속의 핵은 전자와 분자들이 독특한 진동수로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물리의 특성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진동에너지인 것이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면 우리의 두뇌는 주기적인 전기 흐름을 발생시키며, 전기 흐름이 생기면 자연히 자장이 형성되어 이들은 빛의 속도로 우주 공간으로 멀어져 간다. 우리의 심장에서 발생하는 전파나 소리도 마찬가지.

    이것들 모두는 거대한 간섭무늬를 형성하면서 퍼져나가 지구에서 멀어져 간다.

    우리의 신경조직이나 세포조직이 더 섬세하게 동조되어 있을수록 일반적인 소음이나 소리의 뒤범벅 속에서도 우리는 더욱 분명하게 의미있는 신호를 수신할 수 있다. 우리가 소위 동조된 진동자의 조직을 가지고 있을 때는 매우 미약한 신호까지도 수신할 수 있다. 진동수가 비슷할수록 공명체계를 유지하는데 훨씬 적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우주의 모든 생명체들은 한가지 공통된 요소 위에 기초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주기적인 변화, 혹은 소리이다.

    우리의 감각은 이들 서로 다른 소리에 상호 연결되어 반응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한가지 소리와 다른 것을 비교하고 있을 뿐이다.

    파동들이 겹쳐지면 간섭무늬 생긴다.

    홀로그램(입체영상)은 빛의 간섭무늬가 새겨진 것이다.

    진동수가 다른 두 개의 파동이 겹쳐지면 맥놀이 주파수가 발생한다.

    간섭성(동조성)은 파동이 규칙적이고 질서정연하게 진행하는 것이다.

    진동자는 두 정지점 사이를 주기적이고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장치를 말한다.

    우리의 몸도 그러한 장치의 일종이다. 서로 다르게 진동하는 진동자들은 리듬편승의 영향으로 진동하는 양상이 같아진다.

    진동하는 양상이 같은 진동자들은 공명하기 쉽다.

    우리의 현상계는 모두가 진동하는 실체이며, 서로 다른 종류의 파동으로 가득차 있다. 우리는 이 파동들의 차이에 반응한다.

    질병이란 것은 우리의 신체기관중 어떤 부분이 조화가 깨어진 상태에 있는 것이다. 그 부분에 강력한 조화를 갖춘 리듬을 가하면, 파동들의 간섭무늬인 그 기관은 다시 조화로운 상태에서 박동하기 시작한다. 이것이 심령치료의 원리이다.

    견고한 우리의 실체는 없어지고 고속으로 진동하는 에너지 장만이 나타난다. 이 에너지장에 다른 에너지(전기, 자기, 중력, 음향... 거리에 상관없이...) 가하면. 우리와 상호작용하고 우리에게 영향 미치며 우주공간으로 무한히 퍼져 나간다.

    영향받는 장

    1.행성의 정전기장(정전위장)

    2.우리의 신체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정전기장

    3.지구의 자기장

    4.전자기장(저주파~고주파)

    5.지구와 달. 이웃하는 행성들과 태양의 중력장

    6.인간이 만드는 정전기장(라디오, tv...전파)

    사람의 신체는 정상적인 조건에서 땅위에 서있을 때 전기적으로 연결(접지)되어 있다. 우리의 신체는 전기를 띠고 있어 살아있는 한 주위에 하나의 장 을 계속적으로 형성하고 있다.

    지구의 고유진동수(전리층 공간의) 7.5 Hz

    신체의 극소 단위의 진동은 6.8~7.5 Hz

    이것은 둘 사이가 동조된 공명체계라는 것을 암시한다.

    우리는 깊은 명상상태에서는 사람과 지구는 서로 공명하고 에너지를 교환한다. 이것은 약 4km 정도의 긴 파장으로 지구의 원주길이에 해당. 신체의 움직임에 의한 신호는 우리가 속에있는 정전기장을 통해서 1/7초에 지구를 한바퀴 여행한다.

    공명상태 얻는방법

    1.호흡 멈추기(진폭증가, 규칙적으로 됨)

    2.명상;매초 7 사이클로 진동. ‘의식의 향상

    우리의 신체는 스스로 정전기장을 발생 시킨다.

    명상 상태에 있을 때 우리의 신체는 지구의 전기장과 공명한다.

    원자핵 10²²Hz 로 진동, 원자 10¹Hz로 진동

     

    풍경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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