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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영의 한국어 공부방] 사상과 철학 54 (교재 공개)
    패러다임/철학 2021. 12. 1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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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영의 한국어 공부방

    -생각하기 이해하기 실천하기-

     

    사상과 철학 54

     

    영상 강의 링크 : https://youtu.be/fyVIr8KSLvg

     

    460.

    우주의 특이점이란 삼켜진 모든 시공간과 빨아들인 업의 압축물이다. 중력과 업력만이 남은 그곳을 태극, 진여 眞如(우주만유의 본체)=불생불명 不生不滅, 부증불감 不增不減, 불구부정, 不垢不淨=여여 如如=여실 如實=만유본연 萬有本然의 자태=거짓없는 상주불변 常住不變하고 평등보편 平等普遍한 세계의 眞性이다.=모든 존재의 본성이 무아의 이 로 돌아감=우주의 진면목=손감 損減이 없는 실유 實有=증익 增益이 없다는 공무 空無=이것만이 진실이란 실제 實際=법계 法界=법성 法性=평등성 平等性

    천태종의 우주의 본성-제법실상 諸法實相을 설명한 삼중설 三重設

    1 第一重;인연에 의해 생겨난 현상계의 제법이 인연에 의해 거짓으로 나타났다는 것. 그래서 실체가 없는 현상계의 본질을 공리 公理인 실상 實相

    2 第二重;실체와 가상 假象의 모든 것을 제법 諸法이라 하고, 이 실체와 가상을 초월한 절대긍정의 중도의 이치를 세워서 이것을 실상이라고 한다.

    3 第三重;현상적 세계의 일체를 즉공 卽空, 즉가 卽假, 즉중 卽中의 제법으로 보고, 이 제법을 바로 실상=대승원교 大乘圓敎의 설.

    이 현상계를 공리와 가상의 거짓으로 보고 진아를 부정하는 무아의 깨달음을 기초로한다.

    우리가 자기라고 생각하는 것은 말나식이 일으킨 망상이며 거짓된 현상계의 신기루와 같은 존재이다. 억겁의 세월동안 인연의 과 를 쌓아 올려서 이룬 자기의 자성이란 실체가 없는 것이다. 윤회하는 동안 몸을 받으면 자기인 것처럼 착각. 자기는 아니다. 현상계에 존재하는 나는 결코 진여가 아닌 가상일 뿐이다.

    목적은 허망하고 거짓된 자기를 벗어버리고 진여의 몸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있지도 않은 진아에의 집착 망상에서 깨어나 무아의 깨달음을 얻는 것이 필요.

    수십억년동안 진화해온 당신의 자성을 대표하는 총결산이 바로 지금의 당신이다. 당신을 보면 당신의 자성을 알 수 있다. 전생을 어떻게 살았는지는 지금의 삶을 보면 된다.

    매시매초에 당신이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하는 그 순간마다 우주의 그물이 다시 짜이고 있음을 생각하라.

    기억을 못한다고 해도 의식의 창고 속에는 낱낱의 모든 것이 보관되어 있다. 없는 것이 나오지는 못한다.

    개인적인 원과 집단적인 원이 개인적인 업과 집단적인 업을 만들어서 전체 우주의 운명을 결정해 간다. 모든 영혼의 원은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업을 만들어 낸다.

    업은 인연으로 다시 그 영혼에 작용한다.

    의식의 세계에도 작용, 반작용 법칙이 적용. 영혼에도 작용은 원이고 반작용은 업이다. (에고)이 서면 반드시 업이 따른다.

    업에서 벗어나고자 하면 업의 원인인 자기를 없애면 된다. 자기를 없애려면 자기의 모든 원을 버려야 한다.-이타행, 자비심-이것도 업(선업)-공덕

    원을 버리는 청소의 과정=사성제 四聖諦=팔정도 八正道

    선악도, 죄와벌도 없다. 인과응보만 있을 뿐이다. 고통은 고통으로 기쁨은 기쁨으로 되돌아 온다.

    삼업은 모두 자기의 자성을 이루는 아뢰야식에 훈습되어 전해지므로 생명계의 인연이란 바로 아뢰야식간에 기억하고 있는 서로의 정보이다. 좋은 인연이든 나쁜 인연이든 정보의 결합은 그 성격을 따지지 않고 오직 관계의 강약이 있을 뿐이다. 이 인연을 담고 있는 정보의 총체적인 성격이 바로 자성이다.

    인연=능생조성 能生助成=나게 만들고 이루어짐을 돕는 것

    원인과 결과=인과 (씨앗)(나무) 원인-결과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요인이 연 (햇빛, 비 흙)

    인연법=제법의 실상

    교리;불립문자 不立文字나 교외별전 敎外別傳=직관적이고 실천적인 경험의 세계 중시=실상론 實相論, 본체론 本體論 동시에 우주의 원리 논리적 과학적 설명=연기론 緣起論=인연론 因緣論

    인연법의 철학적인 해석들

    구사론 俱舍論의 업감연기 業感緣起-선업과 악업의 결과를 감한다.

    유식론 唯識論의 뇌야연기 賴耶緣起-삼라만상이 모든 존재의 본유종자를 담은 아뢰야식 중에 있다.

    기신론 起信論의 진여연기 眞如緣起-진여에서 무명이란 최초의 연이 인연의 천파만파를 일으켰다. 즉 진여에 무명이란 인연을 일으키는 연이 내포되어 있다.

    화엄경 華嚴經의 법계연기 法界緣起-티끌 하나하나가 모두 만법을 구비하고 있으며, 그 모두에 연기의 원인들이 내재되어 있어서 한 법만이 모든 연기의 근원이 아니라고 보는 설

    모든 물질의 씨앗인 우주 에너지를 진여라고 하고(특이점), 그것을 이 세상의 인이면 작용해서 이 세상 있게 만든 연. 그것은 물질간의 관계를 결정짓는 정보 information()이다.

    인연으로 생긴 과 가 이 세계이다.

    우주의 인(에너지)가 만든 것이 시공간

    우주의 연(정보)가 만든 것이 정신계

    모든 삼라만상은 에너지와 정보가 결합하여 만들어 낸 것이다.

    시공간의 크기는 우주 에너지의 총량과 동일하다. 에너지 불변의 원칙에 의해 우주 에너지의 총량은 항상 일정하다. 전체의 값은 불변.

    우주의 실상=에너지(시간+공간)+정보(인연+자성-본유종자)(아뢰야식, 정신계)

    인연에 의한 세계의 본성을 한마디로 상대성이다. 현상계가 공리요. 가상인 이유는 상대적인 세계이기 때문이다. 상주불변하며 평등보편한 우주의 본체인 진여란 바로 상대성에서 벗어난 절대성의 존재인 것이다.

    자성 값이 극대화(무한대)될 때 인연값은 극소(0). 비로소 상대성의 굴레가 파괴되고 우주 본연의 모습인 진여로 돌아가게 된다.

    해탈이란 자성의 힘으로 인연을 소멸시키는 과정이다. 즉 한 존재에 있어서 현상계의 종말이며 우주의 종말이다.

    양자론은 물리적 세계가 인과율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 공개. 상대성 이론은 어떤 물리법칙도 절대성을 갖지 않는다.

    비인과론적이고 상대적으로 밝혀진 이 세계는 비로소 기계론적인 결정론에서 자유의지가 숨쉴수 있는 곳으로 만들었다.

    인연은 이 세계를 인과론에 따라 결정되는 것으로 보이도록 하는 축이고, 동시에 자유의지라는 자성과 상호관계를 이루고 있다. 인연과 자성이라는 두 가지 값의 밸런스에 의해 유지되는 이 세계는 결정론적인 측면과 자유의지가 작용하는 두 가지 측면을 함께 지니고 있는 것이다.

    자성의 모습이 바뀌면 인연의 형상도 달라진다. 또한 자성이 현상계에서 겪게 될 체험들은 인연에 따라 결정되므로 인연이 자성을 형성해 가는 연이 된다. 인연에 따라 움직이는 자성은 결정론적인 존재일 뿐이지만 자성은 스스로 인연을 바꾸는 힘을 갖고 있어서 자신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 있다. 자성이 스스로 지향하는 바를 가지고 자신의 인연을 새로 쌓음으로써 인연의 주체로 움직이게 된다.

    우리의 위치는 시공간의 상대적인 함수값이며 운명이란 인연과 자성의 상대적인 함수 값이다. 이위치와 시공간적 위치와 운명이 바로 현재의 나를 결정하고 있다.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인연을 변화시켜야 하고, 인연을 변화시키려면 나의 자성을 바꿔야 한다.

    세계=[시간(자성)+공간(인연)]+[물질계+정신계]=중력(끌어 당김)+업력(관계 맺도록 강제 힘)

    특이점=물질계의 불랙홀+의식계의 특이점 무연 無緣

    생명=마음(정신계의 현상)+육신(물질계의 조직체)=작용하는 것, 근원은 기 

    (중국인들)=사유수(생각하는 법을 닦는다. 思惟修) 또는 기악(악을 버린다 棄惡)=생각하는 바른 방법을 닦아 악을 버린다.

    ;범부선 凡夫禪, 외도선 外道禪

    실천방법;부정관 不淨觀, 자비관 慈悲觀, 수식관 數息觀

    부정관;육신을 부정 不淨한 것으로 보고 육신으로 비롯되는 모든 탐욕 번뇌 끊음. 집착 끊어 참마음 얻을 수 있다.-금촉법, 육신의 욕망 극복

    자비관;이타의 자비를 원으로 세움. 삿된 욕망 떠나게

    수식관;마음집중. 마음 바로잡음

    ;욕망과 집착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 얻고자 함. 목적 자기와 마음의 싸움이다.;화두, 공안 公案(사례참고), 고행, 반성, 관조, 객관화

     

    부처~기원 후 4세기 구마라습(鳩摩羅什)의 시대=초기근본불교의 선 이론인 사선론 四禪論

    초선 初禪;식욕, 음욕 다스리고, 마음을 한군데 정하여 마음의 경망을 피하는 경지에 이르는 것

    2;초선에서 닦은 마음의 경솔한 움직임을 완전히 그치게 하며, 기쁘고 경사스러운 생각이 쉴새없이 일어나는 가운데 마음이 고요하게 유지하는 경지

    3;2선의 경지를 더욱 깊게해서 기쁘고 즐거운 감정의 물결조차도 고요한 가운데 가라앉혀 적정 寂淨의 묘략 妙樂을 느끼는 경지

    4;3선에서 얻은 묘락마저도 버리고 오직 정념 正念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

    불교는 기보다 마음을 다스리는 것

    불교;유심론, 일체유심조, 노장;기 일원론, 일체유기조

    사람과 만물 삼진 三眞을 똑같이 받아 난 것-(, 참된 모습이 선악이 없는 것의 깨달음), (, 맑고 탁함의 구별 없는 것), (, 두텁거나 빈약한 차별 없는 것)

    이 삼진 하나로 돌아가면 그것이 참된 이 됨이다.

    불교의 오온(색수상행식)=성명정

    사람이 미혹해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삼망 三妄=(), (), ()

    불교;無明, 탐진치=심기신

    세가지 진성인 성명정은 본시 선악이 없고, 청탁이 없으며, 후박이 없는 평등 보편한 것인데 이 삼진에 의해 나타난 현상은 각각 마음과 기와 몸으로서 선악, 청탁, 후박을 가지는 차별적인 존재로 나타났다.

    진망 眞妄(三妄, 심기신)이 만들어 내는 삼도 三途가 있으니=感息觸

    이 세가지가 성질을 바꾸어 18가지 경계를 나타낸다.

    감이 성질을 바꾸어;기쁨, 두려움, 슬픔, 분노, 탐욕, 싫음

    식이 성질을 바꾸어;향기, 문드러짐, , 뜨거움, 건조, 

    촉이 성질을 바구어;소리, 보임, 냄새, , 욕정欲情, 맞닿음

    불교의 사대 四大, 六境, 五蘊, 적취설

    적취설 積聚說;四大사상으로 地水火風. 네가지 요소가 모여서 우주의 삼라만상을 이루었다는 설. 이 사대가 인연따라 뭉치기도 하고 본래의 사대로 돌아간다.(인연법의 재료)

    전변설 轉變設;삼라만상을 구성하는 우주적인 마음이 있어 이를 범 이라 하고 이 범이 성질을 바꾸고 변화하여 만물을 생성시킨다는 이론

    착하고 악한것. 맑고 탁한것, 그리고 후하고 박한것이 모여 서로 뒤섞여 경 을 쫓아 일어난 것을, 삼도(감식촉)가 믿고 따라가다가 같이 미혹으로 떨어지므로 생로병사 고뇌에 쌓이게 되는 것이다. 지감 止感, 조식 調息, 금촉 禁觸을 한 뜻으로 행하여, 세가지 망에 반하여 일대신심 一大神心을 일으키면 이를 성통공완 性通功完이라한다.

    불교의 사성제(-인생은 괴로움;선악+청탁+후박, -원인이 집착과 탐욕;감식촉 18가지, -애착심을 끊어야 한다.;삼망에 반하는 일대신심의 발동으로 성통공완, -실천적인 방법들;지감, 조식, 금촉)

    四聖諦. 네가지 성스러운 진리. 즉 팔정도(八正道-정견, 정사유, 정어, 정업, 정명, 정정진, 정념, 정정)와 육도(六度-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 삼학(三學-, , )

     

    풍경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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