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의 한국어 공부방] 사상과 철학 40 (교재 공개)

도영의 한국어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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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과 철학 40

 

영상 강의 링크 : https://youtu.be/0TqRemhHEuo

 

446.

정보통신의 혁명은 각 개인이 서로 연결되어 상호간의 통신이 더욱 원활이 이루어지면서 個와 全이 하나로 구축된다는 것이다. 개와 전을 하나로 만들면서 사람들은 이제 우리가 모두 하나

생명체의 외부에는 형상에 대한 정보가 실려있는 에너지장場이 존재하며, 이 에너지장이라는 틀에 의해 생명체의 세포가 제멋대로 분열하지 않고 특정 형상을 갖춘 형태로 분열해 간다. 이 에너지장을 생명장 生命場 life field 라고 한다.

우주전체를 꿰는 공통적인 매질 곧 에테르라고 하는 것이 존재

이 우주가 하나의 유기체로서 서로 보이지 않게 연결되어 있으면서 상호작용을 통해 자기조직하고 발전하고 진화한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우리 몸의 세포이고 우주 전체는 하나의 유기체, 혹은 시스템으로서 全에 해당하는 에너지장 존재이다.

오로라 등 신체의 이상에 대한 정보가 발병하기 전에 이미 나타난다.

개일에는 전일의 모든 정보가 수록되어 있으며 개일을 알면 전일을 구성하는 개일들이 한몸처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려면 개일들 간의 동기화同期化가 필수적인데 자연계에서는 이것이 공명共鳴synchronization

을 통해 이루어 진다.(심장박동 세포, 반딧불이, 뇌세포, 등의 동기화)

공명을 통해 개인들은 전일을 구성하는 조직공동체로서의 상호 존재를 인지하며 협동하는 것이다. 즉 비선형체의 동기화가 일어나며 그 과정은 카오스적이다. 그 카오스도 프랙탈적이다. 그것은 홀로그램적으로 정보를 공동으로 인지하여 동기화가 되면서 움직인다.

에너지농법-서로 파동이 맞는 식물들을 심는 것. 에너지(파동, 주파수, 음악) 쪼여준다. 농악

우주에너지 방사 문양(13각형 모양의 도형)

 

풍경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