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만든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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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의 한국어 공부방] 사상과 철학 64 (교재 공개)패러다임/철학 2022. 3. 3. 01:40
도영의 한국어 공부방 -생각하기 이해하기 실천하기- 사상과 철학 64 영상 강의 링크 : https://youtu.be/duhljCFXe00 470. 결국 우리는 모두가 동일한 홀로그램의 일부분들일 뿐인 것이다. 무수한 모든 존재가 우리 ‘자신’ 속에 담겨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바로’ 그 시스템 자체이기 때문이다. 허공=空=절대계=순수의식=잠재된 에너지-무엇인가가 흔들어 놓으면 그것은 물결친다. 이 물결치며 진동하는 의식이 ‘물질’을 만들어 낸다. 그래서 의식을 빠르게 진동시킬수록 더 다양한 종류의 물질, 혹은 입자들을 얻어낼수 있다. 즉 진동 상태의 의식은 온갖 형태들을 빚어내는 재료가 된다. 이원성(이중성)이 사라지면 (원래 상태로 돌아가면) 합일상태가 된다.=절대계=이전의 행복하고 편안한 상태. ..